CK 성모안과

우선적으로 계약서가 필요없고, 손쉽게 광고들을 세팅할 수 있어 무척 편하다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병의원 서비스 업종이라 전반적인 광고 진행이 힘듦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비승인이나 최적화 관련하여서도 전혀 지식이 없었던 상태라 도움이 필요하였는데, 기존 광고 대행사의 경우 계약서, 초기 비용, 기본 예산 등 복잡한 절차때문에 내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아드리엘을 알게 되어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계약서가 필요없고, 손쉽게 광고들을 세팅할 수 있어 무척 편하다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간편하면서도 자동으로 비승인된 광고들이 수정되고, 필요한 키워드들이 추가되어 전문지식이 없는 저희로서는 편리하면서도 똑똑한 도구로 생각되었습니다. 또 채팅으로 전문가 분들께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