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 소식

<스타트업투데이> 인터뷰 –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 “디지털마케팅 진심人, 진성 팬 만들었죠”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가 디지털 매체 ‘스타트업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엄수원 대표는 인터뷰에서 아드리엘의 ‘애드옵스’ 개념을 먼저 꺼냈는데요, 애드옵스란 광고(Advertisement)와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기업 마케팅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디지털 광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관리, 분석하며 효율 극대화와 수익 개선을 목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도구를 가리킵니다. 애드옵스는 마케팅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 의존적 대응을 바탕으로 하여 궁극적으로 조직이 마케팅 광고를 이른 시간 내에 운영, 모니터링, 관리,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엄수원 대표는 아드리엘의 다양한 서비스와 대시보드 등을 통해 애드옵스 개념을 전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아드리엘의 ‘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엄수원 대표는 아드리엘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구성원들에게는 ‘빌더’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는데 빠르게 실행하고 끊임없이 개선하여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고 탁월함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빌더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마지막에는 아드리엘이 구상하고 있는 미래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 엄수원 대표는 “아드리엘의 철학과 방식, 문화, 플랫폼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당 분야 선구자로서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들어가고 싶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과 개발팀, 브랜딩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곧 15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광고 소재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강화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밀착 제공하기 위해 서드 파티 파트너들을 소개하고 그들에게 대행 관리를 맡기는 플랫폼 서비스 또한 기획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국문) : 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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