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 소식

아드리엘, 신규 광고 플랫폼 ‘유튜브’ 추가

아드리엘이 광고 플랫폼 다양화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돕기 위해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추가했습니다.

 

유튜브는 2020년 SNS 채널 중 최다 이용 시간을 기록하고 전 국민의 83%가 이용하는 매체로, 평균적으로 1인당 한 달에 30시간을 소비할 정도로 이용률이 높은 SNS 채널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유튜브 광고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제 아드리엘에서도 유튜브 광고를 쉽고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의 장점

1) 하루 트래픽 20억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로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할 수 있습니다.

최다 트래픽을 보유한 영상 매체로, 언어의 장벽 없이 다양한 전 세계 유저를 타겟으로 설정하여 마케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폭넓은 연령대의 타겟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시청자에게 광고 내용을 임팩트 있게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텍스트가 아닌 영상 소재의 광고이기 때문에 길이가 짧은 영상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시청하는 만큼 광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짧은 순간에도 유저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3) 상품 혹은 서비스의 브랜딩 목적에 적합한 광고매체입니다.

유튜브 광고는 브랜드의 개성, 스토리, 강점 등을 영상 소재로 설득력 있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딩 목적에 적합합니다. 또한 유튜브는 사용자가 30초 이상 혹은 끝까지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기준으로 조회 수를 측정하고 있는데요, 이는 유저의 참여율이 상당히 높은 광고 형태로, 시청자에게 브랜드의 스토리에 대해 확실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행 가능한 유튜브 광고 종류

 

1)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유튜브 영상이 재생되기 전후 또는 영상 중간에 송출되는 동영상 광고로, 5초 동안 광고가 재생된 뒤 광고 시청여부를 선택 가능한 광고입니다. 일정 길이 이상 시청했을 때만 광고비가 과금되며 광고 클릭 시 브랜드 채널이나 외부 링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광고 상품으로, 광고 형식의 경우 영상 길이의 제한이 없으며 30초를 기준으로 과금 방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범퍼 애드 광고

스킵이 불가능한 6초 이하의 광고로 영상의 전후 또는 중간 부분에 송출되며 스킵할 수 없는 광고 형태입니다. 광고의 길이가 짧은 만큼 거부감이 적은 편이며, 6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시청자에게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노출률을 상승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광고 상품이며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3) 동영상 디스커버리 광고

관련 YouTube 동영상 옆, YouTube 검색 결과의 일부분 또는 YouTube 모바일 홈페이지 등의 지면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홍보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광고 방식으로, 텍스트와 함께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로 구성됩니다. 동영상 디스커버리 광고는 유저가 광고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클릭할 때만 광고 비용이 청구되며 구독자 수 증대 목표에 적합한 광고 상품입니다.

이처럼 기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카카오 외에도 유튜브 광고 플랫폼을 추가하면서 더 많은 광고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광고주의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 플랫폼을 추가하여 성장하는 아드리엘이 되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국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0467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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