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이 한국경제에 '스타트업의 성장의 동반자'로 소개되었습니다. 아드리엘은 스타트업, 자영업자, 대기업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카카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한 광고를 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비대면 회원가입 및 간단한 계정 연동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아드리엘만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여러 매체의 광고 성과를 한 페이지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과 전담 매니저의 협업으로 광고 성과를 함께 증진할 수 있도록 고객님들께 성과 개선을 위한 주요 액션을 제안합니다.
아드리엘은 일반 대행사와 달리, 약정 의무없이 하루에 소액의 광고비만 소진하더라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에이전시의 고가의 비용이 부담스러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아드리엘의 주요 고객층이었는데요, 서비스의 고도화에 따라 '효율적이고 광고 관리에 용이한 서비스'로 거듭나며 최근 다양한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도 아드리엘의 서비스를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비대면 웹서비스'라는 아드리엘의 특성 덕분에 자연스럽게 해외 고객의 유입이 이루어져,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싱가폴 등의 해외기업 사용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 또한 진행중입니다.
아드리엘은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월 매출 4배' 라는 쾌거를 달성했는데요, 아드리엘은 지속적인 사용자의 피드백과 이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 전달 2시간 만에 새로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아드리엘의 개선은 아주 빠른 속도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을 통해 유튜브 광고가 필요하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곧 유튜브 광고 서비스도 런칭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의 고민은 스타트업이 가장 잘 압니다." 라는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의 말처럼 아드리엘은 막 창업을 시작한 자영업자가 느끼는 온라인 광고의 어려움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좋은',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아드리엘은 매출 성장세와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확장성 높은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늘려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영향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드리엘 대표님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
▷ 기사원문 (국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103749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