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성과 보고 대시보드에는 소셜 미디어 광고, 콘텐츠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등에 대한 핵심 성과 지표가 표시됩니다.
마케팅 지표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은 웹페이지 또는 광고가 검색 엔진 결과에 표시되어 사용자가 조회한 총 횟수입니다.
링크 클릭은 광고 문구, CTA 또는 이미지의 링크가 클릭된 총 횟수를 말합니다. 이는 SEO의 핵심 지표이기도 합니다. 마케팅 대시보드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방문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클릭률(CTR)은 광고가 노출된 횟수 대비 클릭된 횟수를 의미합니다.
정기적으로 CTR을 분석하여 비용 절감 및 전환율 향상이 가능한 지점을 파악하세요.
전환은 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한 뒤 제품을 구매하거나 e-Book을 다운로드하거나 뉴스레터에 가입하는 등 마케팅 퍼널의 하단 단계에서 발생하는 액션을 말합니다.
대시보드를 통해 각 광고 캠페인에서 얻은 전환을 몇 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환율(CVR)은 전체 웹사이트 방문자 중 원하는 행동을 취한 사람들의 비율을 말합니다.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평가하려면 광고 지출 대비 전환율을 비교해 보세요.
전환 수익은 전환을 통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수익을 말합니다. 다양한 캠페인, 채널 및 마케팅 지표와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광고 비용은 디지털, 모바일, 인쇄, 방송 및 옥외 광고에 투입되는 총 금액을 의미합니다. 광고 지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성과가 낮은 캠페인에 지나치게 비용을 사용하거나 마케팅 예산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When reporting Meta Ads, you will want to visualize Instagram Ads and Facebook Ads performance side-by-side to understand how each platform is contributing to your digital marketing goals. Here’s how it looks like on Adriel’s report template:
모든 광고 채널의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하세요. 메타, 구글, 틱톡 광고의 성과가 궁금하신가요?
관련 데이터를 아드리엘에 연결하면 5분 이내에 모든 채널과 캠페인의 성과가 하나의 대시보드에 펼쳐집니다. 연결 가능한 데이터 소스는 관련 페이지에서 더 알아보세요.
빈 페이지에서부터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지만, 한시가 급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준비된 대시보드 템플릿을 활용해 보세요.
템플릿을 사용하면 리포트를 직접 만들 시간을 절약해, 전환율을 높이고 랜딩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등 전략을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엘 대시보드는 철저히 마케터의 관점에서 고민해 설계된 강력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보유한 모든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마케팅 성과 보고 캠페인 대시보드 및 리포트를 통해 고객사와 경영진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아드리엘은 65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을 지원합니다.
연결 가능한 데이터 소스 목록은 본 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채널이 목록에 있지 않을 경우 맞춤 개발이 가능하오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적합한 마케팅 대시보드는 비즈니스의 규모, 예산 및 필요 기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는 전략적인 대시보드인 동시에 실무자들도 잘 활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여야 합니다. 최고 경영진은 마케팅 KPI에 대한 전반적인 추세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어떤 채널이나 광고가 매출 및 참여를 이끌어내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영진에게 서로 다른 권한과 맞춤 뷰를 제공하는 기능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CFO는 특정 성과 지표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지며, CMO는 또 다른 지표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야 하는 것이죠.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간결하고 명확하며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경영진이 더 빠르고 나은 분석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시보드의 역할은 단순한 시각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PDF나 CSV 형식의 보고서로 내보내고, 링크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반드시 필요합니다.